티스토리 뷰
목차
오랜만에 일산에 갔다가 지인의 소개로 들어간 '빨간 벽돌집'
밖에서 보기에도 독특했지만 카페 안 분위기는 더 좋은 감성카페 빨간 벽돌 coffee house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빨간벽돌집'의 모습
카페 '빨간벽돌집'은 이름에 걸맞게 건물 외벽이 온통 빨간 벽돌로 되어있었습니다.
멀리서 봐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말입니다.
이때가 오후 6시쯤 되었는데 건물의 빨간색이 저물어가는 햇빛에 물들어 좀 더 분위기 있어 보였습니다.
모양도 구조도 독특한 이 건물 위쪽에 큰 글씨로 '빨간벽돌 coffe house'라고 쓰여 있습니다.
카페 바로 앞에는 차량 대여섯 대 정도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그리고 카페 건너편에도 주차장이 있다고 하니까 주차하기는 편한 것 같습니다.
제가 갔을 때는 손님이 별로 없을 때여서 카페 바로 앞에 주차할 수 있었습니다.
카페 밖에도 테이블이 놓여있어서 차를 마실 수 있습니다.
주위를 신경 쓰지 않고 수다 떨면서 차를 마시기엔 더없이 좋은 게 야외석인 것 같습니다.
여기는 들어가는 입구를 기준으로 오른쪽에 있는 야외석이고, 반대편에도 야외석이 있습니다.
카페 내부로 들어가면 제일 먼저 주문하는 곳이 보입니다.
카페 사장님이 온화한 미소로 친절하게 맞아주셨습니다.
카페는 1층만 사용하고 있었는데, 천장이 높아서 답답하지 않고 시원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들어가는 입구를 중심으로 왼쪽에 있는 홀에는 테이블이 여러 개 놓여있고, 단체석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좌석에 있는 의자가 푹신한 편은 아니었는데도 나름 편안했습니다.
밖에 있는 야외석은 네모난 구멍이 뚫린 벽이 있어서, 바깥이지만 건물 안쪽에 있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건물의 구조가 독특해서 안에서 밖을 바라보는 풍경도 평범하지 않고 흥미로웠습니다.
천장에 매달린 예쁜 조명은 각각의 위치에 맞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 조명 너머로 건물 뒤로 통하는 문이 보입니다. 건물 뒤쪽에도 야외테라스가 있었습니다.
어둠이 짙어질수록 세모, 네모, 동그라미 모양의 주황색 조명이 아늑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들어가는 입구를 중심으로 왼쪽 끝에는 화장실이 있는데 천장이 사선으로 되어있습니다.
벽면거울과 조명을 설치해서 공간이 더 넓어 보이고 예쁘게 꾸며놓아서 포토존 같은 느낌마저 들었답니다.
주문하는 곳 옆에는 초록초록한 나뭇잎 칸막이로 가려진 공간이 있습니다.
메뉴
메뉴로는 커피, 수제청 음료, 스무디, 라떼, 티, 주스, 빙수, 와플, 크로플이 있습니다.
진열장 안에는 직접 만들어서 판매하고 있는 과일청들이 있었고, 와플과 음료에 들어가는 과일들이 있었습니다.
스콘은 플레인, 곡물, 무화과, 호두크런치가 있었습니다.
메뉴판에는 초코, 오레오, 크랜베리도 있는 걸 보니 다 판매된 모양입니다.
저희는 배도라지 대추 생강차, 아이스 아메리카노, 스콘(플레인, 무화과, 호두크런치)을 주문했습니다.
일행분들은 몸에 좋은 배도라지 대추 생강차를 드셨는데, 차도 스콘도 맛있다고 하셨어요. ^^
아침 일찍 일어나서 움직였더니 여간 피곤한 게 아니었는지 커피가 무척 마시고 싶었습니다.
주문한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나왔는데, 스테인리스 컵에 담겨 있어서 살짝 놀랐습니다.
차가운 커피를 한 모금 마시니까 정신이 번쩍 들더니 머릿속까지 시원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
영업시간 / 위치
✅ 영업시간
- 영업시간 : 10:00~22:00
- 정기휴무 : 매주 월요일
- 대표번호 : 0507-1331-0017
✅ 위치
- 주 소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충장로 350번길 183 1층 <빨간벽돌집>
지 번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성사동 144-4 1층
나중에 알고 보니 이곳은 소금커피, 와플, 크로플이 독특하고 맛있어서 많이 드시러 온다고 합니다.
오늘 먹어보지 못한 와플과 소금커피를 맛보러 다시 방문을 해야겠습니다.
'여행 &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산맛집 / 올리앤 고양화정점] - 화정 국사봉 피자 & 파스타 맛집 (227) | 2023.10.06 |
---|---|
[가평 맛집 / 청대문] - 시래기 보쌈정식 & 시래기 명태조림정식 (223) | 2023.10.01 |
[양주 맛집 / 지중해] - 화덕생선구이 & 코다리조림 & 돌솥밥 (169) | 2023.09.24 |
[여수 여행] - 여수 해상케이블카 타기 & 오동도 걸어보기 (112) | 2023.09.20 |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 - 스카이워크 아래로 강물이 보이는 출렁다리 (106) | 2023.09.19 |